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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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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stly now,

did you spend your youth dreaming about

someday owning a Nissan or a Mitsubishi?"


독일 Porsche 911의 유명한 광고 문구 중 하나이다.


광고로서의 성공은 별론으로 하고,

사실 저 차이는-약간의 주관적 견해를 섞어서-하늘과 땅 차이인지라...

경차 사려던 사람을 롤스로이스 사게 만드는 게 자동차의 세계라지만 흠.


암튼 여기서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꿈을 품고만 살지언정 애매하게 타협하지는 말자는 것이다.

노력을 딱 한 단위만 더 끌어 올려보자고 말하고 싶다.

그렇게 한 단위 또 한 단위...

꿈을 누리는 건 성취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꿈이라는 건 즐거운 것일테고

품고 사는 것도 즐거움이고 다가서는 것도 즐거움이다.

나아가 꿈을 위해 다가서는 과정이 모여 꿈을 이루고

다 나아가 내가 꿈을 이루면 그것은 다른 사람의 꿈이 된다.

우리는 "포기하면 편해"와 "포기하면 시합 종료다"의 갈림길에서

사실 어느 쪽이나 행복으로 향할 수 있는 것 같다.

품고 있어 괴로운 꿈이라면 내려놓는 것이 행복이다.

품고 있어 즐거운 꿈이라면 꼭 잡고 누리는 것이 행복이다.


암튼 이는 큰 꿈이든 작은 꿈이든 마찬가지인데,

떡볶이의 끝을 보고자 하는 당신의 꿈도 마찬가지이다.

비슷하겠지. 별 거 있겠어. 

그렇게까지 해야해. 거길 간다구?

지금 이것도 충분해. 이 이상이 있겠어?

조금만 더 노력하면 되는데 

적당히 타협하지 말았으면 한다.

적당히 적당히 사랑해선 사랑할 수 없다.

딱 한 단위만 더 올려서 사랑해보자.


저는 창원 살아요. 행운아시네요.

저는 부산입니다. 금방 가네요.

저는 군산. 안젤라생활권이네요. 그래도 가보세요.

저는 속초에요. 당일치기 됩니다.

저는 일산입니다. 우리나라 1일 생활권 아시죠.


그래, 당신이 국물떡볶이를 좋아한다면 당장 이번 주말이다.

6.25 떡볶이로 향하자.


국물떡볶이 난 별로던데 하는 당신도 마찬가지다. 

6.25 떡볶이로 향하자.


화분 받침 위에 떡볶이 꽃이 피더니 

내 얼굴에 웃음꽃이 피더라. 

아 인생이 꽃이네. 인생이 꽃답네. 

내 자신 있게 말하건대 국물떡볶이의 끝은 여기, 창원에 있더라.


(참고로, 다른 메뉴까지 보장하는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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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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